2016년 11월 경 당시에 출산하고 나서 수유기간이 거의 끝난 후 맥주를 혼자 마시다가 다음날 일어났는데 치아가 우지끈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바람이 치아 사이에 스치기만 해도 엄청 시리고 아픈느낌이 들었다. 너무 아프니 급한 마음에 바로 동네치과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신경치료를 3.4개 해야한다고 했다.. 아픈 이는 1개인데 왜 신경치료를 3 4개씩이나 하지? 했다. (나중에 여러치과를 다녀보니 이 치과가 과잉진료를 했구나 싶었다) 일단 아픈 이 부터 치료하자고 해서 신경치료를 받았고 신경치료를 끝낸 뒤 크라운을 씌웠다. 2017년 9월경~2018년 10월경 크라운을 씌웠을때가 2017년 1월 경이였는데 한 6개월 정도 지나니 뜨거운것만 먹었다 하면 크라운 한 치아가 부왕부왕한 느낌이 들었다.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