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롤의아카이브

넘 늦게 올리는 11월의 장바구니 앞으로 12월까지만 장바구니 포스팅 올리고, 장바구니 카테고리는 여기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한다.. 미국산 적포도 4,060원 방울토마토 1팩 4,140원 레몬진 제로나인 9도 2,280원 내가 좋아하는 포도~ 남편이 세일하니까 카트에 담자고 해서 흔쾌히 담았다. 방울토마토도 세일해서 카트에 살포시 넣어주기 레몬진 9도 짜리는 처음봐서 이것도 먹어볼겸 구매해봤다. 레몬에이드 맛이 나는 알콜이라고 해야하나. 상큼하니 맛있다. 9도니까 얕보다간 훅 가니까 조심- 양상추 (2입/봉) 3,480원 밥대신 샐러드를 먹는 습관이 자리잡게 되어서 이제는 양상추 없이는 몬산다.. 예전엔 양상추 값이 꽤 비쌌는데, 이젠 좀 저렴하게 되서 자주 사먹게 되는 야채 광어연어회(중) 16,0..

맑은물에 하얀숙주 500g 1,800원 양상추(봉) 3,80*2ea =7,960원 이번에 대패삼겹살 같이 구매하면서 돼지고기간장숙주볶음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아 숙주를 구매했다. 숙주는 하루이틀 안에 안먹으면 금방 부패해서 그런지, 잘 사먹지 않는 나물인데 당일로 바로 요리하는걸 추천한다. 나의 주식은 샐러드이기때문에 매달 사먹는 상품 중 하나인 양상추 양상추 없인 몬산다. 몬살어~ 예전엔 양배추 사서 먹었는데 이젠 양상추가 더 부드러운 식감이라 양상추를 선호하는 편 적상추 4,480원 맛있는행복치자 통단무지 4,050원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고기랑 쌈싸먹어도 맛있는 상추 적상추라고 되어있는데 청상추 비스무리한 색감이다. 통단무지는 라면에 곁들여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집에 없어서는 ..

뒤늦게 올리는 6월의 장바구니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안샀는데 그래도 10만원어치 양은 샀네 냉동식품, 고기류, 과자등을 좀 많이 산듯하다. 크리스피 치킨 500g 6,980원 노브랜드 칠리새우400g 6,980원 피코크 치킨너겟 500g+1 8,980원 노브랜드 미니등심돈까스 5,980원 이번에는 아이도 같이 먹을 겸 크리스피 치킨 매운거 안사고, 그냥 맛으로 샀는데 그냥 오리지널 맛 먹어본 결과 매운맛이 더 감칠맛있고 맛있는것 같다. 냉동치킨은 많이 사서 쟁여놓으면 치킨사먹는것보다 경제적으로 이득일것 같은데도, 갓튀겨져서 배달해온 치킨맛보다 맛이 덜해서 그런가 딱 한봉만 사오게 된다. 칠리새우는 남편이 먹고싶어해서 샀는데 에프에 구워서 소스랑 뒤적뒤적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근데 찹쌀이라서 너무 쫀득..

이마트어플로 매일매일 출석체크하니 받은 3,000원 쿠폰! 너무 아까우니 월급받자마자 이마트로 고고씽 했다. 브라운브라더스 에버톤 쉬라즈 와인 각 1병 28,000원 *2병 =56,000원 , 에누리 -22,400원=33,600원 오랜만에 와인 냉장고에 채워넣을 와인 구매 먹은와인들 중에 제일 맛있게 마신 와인으로 재구매했다. 트레비 자몽 300ml*20병 =10,780원 - 에누리 2,000=8,780원 남편이 다이어트에 탄산수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탄산수에 갑자기 꽂혀가지고 구매했다. 300ml 라서 그런지 그렇게 부담감 있는 양도 아니라서 간단하게 마시기 딱 좋은것 같다. 오이1봉지 1,980원 북극해실속연어회 10,760원 치자통단무지 4,050원 유튜브쇼츠에 오이비빔밥, 오이김밥 이런 레시..

오랜만에 이마트로 장보러 갔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모카번 냄새가 솔솔.. 포기상추 2,080원 맑은물에 촌두부 800g 간장게장 7,900원 요즘에 상추값이 많이 비싼데 가끔 비빔라면이나 비빔밥에 넣어먹으면 맛있길래 상추한팩 쟁였다. 두부는 한모만 사면 아쉬우니까 1kg짜리 대용량 사버리기 간장게장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싸게 팔길래 남편이 이거 어떠냐고 해서 카트에 쟁였다. 풀무원eco파래도시락김 6,480원 칠레산포도 6,580원 미니꿀호떡 4,080원 원래 개별포장된 곽으로 되어있는 김 샀더니 남편이 어느순간 다른걸로 바꿔옴 ㄷㄷ 이게 더 저렴하다며 ㄷㄷ 원래 과일도 잘 안사먹는데 이번에 포도도 싸게 팔길래 청포도도 구입했다. 꿀호떡은 애기가 좋아하는거라서..

하림 닭볶음탕용 닭 6,900원 그린생생 단무지 4,950원 쇼핑노트 포스팅하면서 느끼는거는 남편이 닭을 진짜 좋아한다는것이다.. 매달마다 빠지지 않고 사는 닭볶음탕용 닭.. 닭볶음탕을 되게 좋아하는듯.. 근데 어쩌쥐 아직도 냉동실에 얼려있음.. ㅎㅎ 참이슬 후레쉬 360ml*2병 = 2,900원 갈아만든배사이다 1.5리터 2,500원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1묶음 =5,400원 할인가 5,100원 전라)공주알밤막걸리 750ml 1,250원 이때 아버님온다고 해서 그랬나 이것저것 상차릴게 많아서 소주 2병을 샀던 기억이 난다. 고기사오신다고 해서 고기랑 같이 먹을 사이다도 사놓고. 남편이 좋아하는 필라이트 맥주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한병도 사왔다. 알밤막걸리 달달한게 쭉쭉 들어가쥬 참좋은)..

하림 닭볶음탕용 909g 6,900원 남편이 항상 장볼때 쟁이는 하림 닭볶음탕용 닭! 이걸로 고추장 구이도 해먹고, 닭볶음탕도 해먹고 여러요리에 쓰인다. 이번달 닭요리는 뭘 해먹어야 좋을까 고민고민 롯데 미니돈까스 380g 5,450원 할인 -1,470원 =3,980원 목우촌 치킨너겟 720g 9,400원 청정원 숯불맛떡갈비 320g*2 6,900원 오즈치킨 핫크리스피치킨 7,500 할인-1,520원 =5,980원 이건 밤이가 자주 먹는 돈까스.치킨너겟.떡갈비 3총사.. 핫크리스피치킨은 매콤한 치킨 좋아하는 남편몫!! 그냥 크리스피치킨도 맛있긴 한데 살짝 매콤해야 맛있는것 같다. 여기에 맥주 한캔이랑 곁들여먹으면 꿀조합! 맥케인 케이준 후라이드500g 4,950원 롯데햄 맛있는 비엔나 소시지 1kg 6,..

12월31일~1월1일까지 1+1 행사를 한다길래 오후 느즈막히 이마트에 갔다와봤다. 이마트 갈때마다 눈에 아른거리는 빵들.. 블랑제리 에서 파는 소시지빵 1+1 단품행사 4,600원 레몬진 7.0% 355ml 1캔 당 1,600원 남편이 좋아하는 순하리 레몬진.. 뭔가 레몬맛 토닉워터의 진한 맛 같다. 파란색 5% 짜리랑, 검은색 7% 짜리 두개가 있는데 검은색이 더 진하고 맛있다. 순하리 레몬진은 먹다보면 갑자기 훅 올라와서 당황케 하는 맛.. 구미구미 미니 세가지맛(복숭아.포도.오렌지) 1+1행사 3,180원 이거는 밤이가 좋아해서 산 젤리. . 원래 마이구미 살까하다가 이게 좀 더 양이 많은거 같아서? 구매함 맛도 여러가지고 모양도 귀엽고 젤리냄새는 되게 강한것 같다.. 노브랜드 망고 요거트 2,3..

곧 장을 봐야하기때문에 후딱올리는 10월의 장바구니 포스팅 시작~ cj고메 야끼소바412g 5,980원 저번에 짜파게티로 야끼소바빵 만들어먹은게 안쓰러워보였는지? 남편이 카트에 담은 야끼소바 ㅋ 그냥도 먹어보고 핫도그빵에도 껴서 먹어봤는데 핫도그빵이 좀 두꺼워서 야끼소바가 좀 더 진해야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고기 볶아서 야끼소바랑 같이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꽤 맛있다고 칭찬연발이였다. 다시 먹고싶다고하니 나중에 장보러갈때 한 두개 정도 쟁여와야지 . 남도계란 30개입 6,780원 베이킹하면서 계란을 많이 쓰게 되어서 사온 계란 1 판 예전엔 시장가면 한판에 5,000원이였는데 한두달전인가 그때만 해도 8,9천원해서 식겁했는데 다시 가격이 좀 내려가서 다행이다... 노브랜드 순수돈까스 5,980원 , ..

안녕하세여 버터롤입니다. 뒤늦은 9월의 장바구니 포스팅.. 아무도 보진 않지만 제가 기록하기 위해 포스팅 올려봅니다. 영수증은 어디로 버려뒀는지 .. 찾을 수가 없음... 9월의 장바구니 값은 75,020원 나왔습니당.. 짜짜로니 1봉과 오징어짬뽕 1봉 원래 짜파게티를 사려고했으니 짜파게티가 비싼관계로 대체재로 짜짜로니를 골랐는데 생각보다.. 밀가루 맛이 나고.. 뭔가 짜장의 감칠맛이 안느껴져서.. 짜짜로니는 이제 안사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뭔가.. 내가 알던 짜짜로니 맛이 아니야~~ 오짬은 내 최애 라면 중 하나 오짬맛은 변치 말아줘 ~ 청정원-한입돈까스, 오뚜기 오즈키친 핫크리스피치킨 , 참프레 -바삭한 치킨너겟 튀김시리즈~ 오뚜기 오즈키친 핫크리스피 치킨은 일부러 매운걸로 골랐음에도 불구하고 맵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