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사서 쓰니라 뛰기도 그렇고 항상 층간소음 없는 운동만 했었는데 오래 쓰다보니까 자꾸 코팅이 벗겨지고 난리가 아닌 난리가 나서 그동안 벼르고 있었던 폼롤러와 요가매트를 샀다. 두개 합해서 약 5만원 주고 샀는데 매트는 완전 두꺼워서 뛰어도 소음방지가 될듯 했다. 폼롤러에서는 약간 냄새가 나서 냄새빠질때까디 베린다에 놔야겠구 매트는 돌돌 마는 끈같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끈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 하는데 1일차라 그런지 드라마틱한 효과는 안나지만 꽤 몸을 풀어주는듯!! 열심히 운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