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마트 상품권을 얻어서 가족끼리 이마트 가서 이것저것 샀다. 일단 밤이가 좋아하는 김을 사고 이게 제일 저렴했다. 새로나온 떡볶이 맛이 나와서 친구 준다고 남편곰이 샀다. 밤이가 좋아하는 홈런볼 과자~.~ 남편곰이 연어초밥 세일한다고 가져왔는데 다음날 아침에 먹으니 설겅설겅하니 영 .. 식감이 많이 떨어졌다. 닭볶음탕용 고기도 오랜만에 사봤다. 남편곰이 젤 좋아하는 감자칩 포테토칩 샤워 어니언맛! 마침 샴푸가 필요하던참이였는데. 엄청 대용량으로 한 7.8천원 해서 구매했다. 다이어트 중이니까 그릭요거트 사고 밤이가 아침에 식빵에 딸기쨈 발라먹는걸 좋아해서 딸기잼도 샀다.. 근데 그릭요거트에 딸기쨈 넣어먹으니까 쫀맛이다. 치킨텐더 뭔가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생각보다 되게 조미료 맛이 강했다. 화한맛..